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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글쓴이
김연수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2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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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연수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단편소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가장 차가운 땅에서도, 가장 낯선 바다에서도 나는 들었네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일이었다”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상문학상, 동서문학상, 대산문학상 수상작가
김연수 2012년 최신 장편소설
한국과 중국에서 문예지 동시 연재! 동시 출간!

생후 6개월의 갓난아기 때 미국 백인 가정으로 입양된 후 성장하여 작가가 된 26세의 카밀라 포트만. 신작으로뉴욕의 한 출판사와 자신의 뿌리를 찾는 논픽션 계약을 계기로 친부모를 찾기 위해 모국인 한국의 진남으로 미국인 약혼자와 함께 찾아온다. 카밀라가 가지고 있는 단서는 입양 당시의 기록인 낡은 사진과 편지 한 장밖에 없지만 그녀는 그 안에 있는 단서들을 총동원하여 진남 현지의 관련인들을 찾아다니며 자신의 잃어버린 과거 조각을 맞추어간다. 그렇지만 현지 사람들의 기묘하게 차가운 행동은 다른 나라 다른 문화권에서 자라난 카밀라에게는 당황스러울 뿐이다. 마침내 그녀가 찾아낸 자기 출생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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