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을 쫓는 범죄소설가 헥터 라시터를 만나다!
헤밍웨이 / 오손 웰스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천재 예술가들의 실제 삶이 버무려진
크레이그 맥도널드의 매혹적인 스릴러
『토로스&토르소』는 에드가상과 앤서니상 / 검슈상 등 미국의 대표적인 추리문학상의 주목을 받으며 저널리스트에서 소설가로 신고식을 마친 작가 크레이그 맥도널드의 국내 첫 번째 출간작이다. 소설가로는 제임스 엘로이와 잭 케루악, 영화감독으로는 코엔 형제와 쿠엔틴 타란티노와 같은 대표적인 하드보일드 예술가들을 섞어 놓은 듯하다는 극찬을 얻어낸 작품이다.
『Head Game』『Print the Legend』『One True Sentence』『Forever is just Pretend』와 함께 범죄소설가 헥터 라시터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 중 하나로, 형사나 탐정이 아닌 범죄소설가가 연쇄살인을 쫓는 이야기라는 점이 눈에 띈다. 헥터 라시터는 자신의 소설과 유사한 사건들에 휘말려 ‘자신의 소설 같은 인생을 사는 남자’라는 별명이 붙은 소설가. 그는 FBI를 뛰어 넘는 계략과 배포로 거침없이 살인의 비밀을 쫓는다.
르네 마그리트와 살바도르 달리, 만 레이로 대표되는 초현실주의 미술을 모티브로 한 살인이라는 이색적인 설정에 헤밍웨이, 오손 웰스, 존 도스 파소스 등 20세기 전설적인 예술가들이 친구들로 등장하여 현실과 허구가 교차하는 아주 매혹적인 스릴러가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