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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탄생
글쓴이
김육훈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2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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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육훈

서울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하였다. 1987 년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으며, 4년간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을 지냈고, 초·중·고·대학의 역사교육자들과 함께 역사교육연구소를 만들어 8년간 소장을 맡았다.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저지하는 데 작게나마 기여하였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 자료를 찾아 공부하고, 여러 선생님과 대화하면서 교재를 개발하여 함께 나누는 일을 좋아한다. 여러 차례 국정·검인정 교과서를 집필하였다.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들과 함께 지은 책으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1, 2),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1, 2), 『외국인을 위한 한국사』(A Korean History for International Readers), 『마주 보는 한일사』(Ⅰ~Ⅲ), ‘처음 읽는 세계사’(터키사, 미국사, 인도사, 일본사, 중국사) 시리즈,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전 10권),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역사,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 『우리 역사교육의 역사』 등이 있다. 혼자서 지은 책으로는 『민주 공화국 대한민국의 탄생』, 『쟁점으로 보는 한국사』, 『국제인의 한국사』(Korean History for International Citizen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19세기 말에서 정부 수립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찾아서


대한민국은 1948년에 건국되었고, 한국인은 해방 이후에야 민주주의를 알았고, 한국 민주주의는 미국식 민주주의를 그대로 받아들인 것일까? 이 책은 역사적 사료와 인물들의 행적, 실천을 바탕으로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이러한 통념을 뒤집는다. 건국절 논란, 역사교과서를 둘러싼 갈등 등으로 우리 사회에서는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라는 질문이 나오고 있다. 이 질문에 답하려면 역사 속에서 만들어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헌법 제1조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본 저자는 대한, 민국, 민주, 공화국이란 단어가 등장하는 과정과 그 뜻을 살피고, 1850년대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공식 출범한 1948년까지의 역사에서 우리 민주주의의 뿌리를 찾고 있다.

보빙사절단으로 세계를 둘러본 홍영식과 고종의 민주정체에 대한 대화에서 시작해 1948년 제헌헌법의 의미까지 짚어 보는 이 책은 우리 민주주의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역사 속에서 실천하고 싸우며 만든 민주공화국의 살아 있는 의미는 무엇인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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