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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말이 좋아서
글쓴이
김준태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9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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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준태

생태융합과 생명철학을 공부하는 탐구자이자 교육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무엇이 의미 있는 삶인가’를 고민하는 시대에 자연의 오랜 지혜가 살아 있는 나무와 숲의 철학을 전하기 위해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있다. 공주사범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충남대학교에서 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30여 년간 교사이자 교육연구사, 장학사, 장학관 등을 거쳐 현재는 충남과학고등학교 교장으로 있다. 저서로 『숲에서 만나는 101가지 나무 이야기』『자연에서 만나는 생명 이야기』『자연과 교육』『한국의 조류 생태와 응용』 등을 공동 저술했으며, 주요 논문으로 [콩과식물과 공생하는 내생균근 연구][한국산 유글레나조류의 다양성]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생태·과학·역사·문화를 아우르며 펼쳐지는 다채롭고 경이로운 숲과 나무의 세계
사계절 나무가 들려주는 삶의 본질과 존재의 가치에 관하여


숲과 나무의 삶의 방식과 원리를 역사적·철학적·생태학적·문화적 관점에서 담아낸 포레스트 에세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무엇이 의미 있는 삶인가’를 고민하는 시대에, 자연의 오랜 지혜가 살아 있는 숲과 나무의 철학을 전한다. 무채색 단조를 벗고 살갗을 트며 꽃을 피우는 봄, 서걱서걱 소리를 내며 잎사귀로 하늘을 채우는 여름, 단풍으로 이별을 알리고 열매로 미래를 여는 가을, 배려와 존중으로 가지를 뻗어 숲을 사랑장으로 만드는 겨울까지. 공존과 나눔, 포용 등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존재로서 오랜 시간을 우리와 함께해온 나무를 통해 뻗은 사유의 가지를 사계절 12달의 변화로 풀어냈다. 다양한 시와 노래로 버무린 문학적 감성, 특유의 관찰력과 풍부한 자료, 인간과 자연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이 더해진 우리 숲 안내서. 이제 나무의 말에 귀 기울이며 떠나는 경이로운 숲 세계로의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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