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훔쳐가는 노래
글쓴이
진은영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2년 8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진은영

시인이자 교수, 번역가.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문학상담 전공 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시를 가르치고 있다. 현대문학상, 천상병 시문학상, 대산문학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우리는 매일매일』 『훔쳐가는 노래』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산문집 『나는 세계와 맞지 않지만』, 번역서 『메리 벤투라와 아홉 번째 왕국』 『에어리얼 복원본』 『마이라 칼만, 우리가 인생에서 가진 것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0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한 후 낯선 화법에 실린 선명하고 감각적인 이미지와 독창적인 은유의 세계를 펼쳐 보인 시인 진은영의 세 번째 시집 『훔쳐가는 노래』가 출간되었다. 4년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현실세계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 속에 사회학적 상상력과 시적 정치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감각의 세계를 펼친다.

'사회참여와 참여시 사이에서의 분열'을 창작과정의 문제로 고민해온 시인은 "아름답고 동시에 정차지거인 시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는 몇 안되는 시인"(신형철)으로 꼽힌다. 2000년 이후 등단한 많은 젊은 시인들이 그렇듯이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어떻게 말하느냐'에 관심을 보여온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무엇'과 '어떻게'를 적절하게 결합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문학적 글쓰기와 현실정치의 간극 속에서 문학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을 어떻게 만나게 할 것인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의 흔적을 여실히 볼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