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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스캔들 2
글쓴이
장 피에르 윈터 외 1명
출판사
이숲
출판일
2012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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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 피에르 윈터

프랑스의 정신분석학자. 대학에서 철학과 법학을 전공했으며 임상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자크 라캉의 제자로 프로이트 학파 정신분석학의 핵심적인 내용을 라캉에게서 배웠다. 1980년 파리의 프로이트 학회가 해산하자, 1983년 프로이트 연구회를 설립하고 현재 회장으로 있다. 그는 프랑스5, 프랑스 퀼튀르 등 TV 방송에 정기적으로 출연하여 중요한 사회 이슈들을 정신분석학적으로 해석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심리학》 등 전문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 《정치가들의 정신분석》(1995), 《남성 히스테리 연구》(1998), 《정신분석학을 택하다》(2001), 《이미지, 단어, 육체: 프랑수아즈 돌토와의 인터뷰》(2002), 《문명 속의 마비》(200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명작의 본질을 파헤치다!

2011년 초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명작 스캔들 1』의 뒤를 이은 두 번째 명작 해설서이다. 1편이 대표적인 서양 예술가 열세 명의 파란만장했던 삶과 그들의 작품을 소설 같은 필치로 감동적으로 그려냈다면, 이 책은 「밀로의 비너스」에서부터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 통조림」에 이르기까지 모두 30편의 명작을 조금 깊숙이 들여다본다.

이 책의 부제가 말하듯 저자들이 주목한 문제는 ‘명작은 왜 명작일까?’라는 질문에 함축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세상에는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 공들여 잘 만든 작품이 얼마든지 있는데, 유독 몇몇 작품만을 ‘명작’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미술사적 관점과 정신분석학적 해석을 통해 이런 의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공하는 탁월한 명작 해설서이다.

두 저자는 이런 현상을 우리 내면에 숨은 근원적인 욕망과 금기의 메커니즘을 통해 탁월하게 분석한다. 독자들은 그동안 명작을 감상하면서도 풀지 못했던 수수께끼들, 왜 명작은 명작이며 왜 명작은 스캔들이 되어야 했느냐는 의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결국, 명작을 이해하는 일은 감상자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는 일인 만큼, 이 책은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흥미로운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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