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소설대로 일어나는 살인이었다 …피해자…범인… 여기에 그 각각의 결말이 있다. 폭발에 휘말린 소설가 사사쿠라 류. 그의 작품은 자숙의 의미로 일시 판매 중지되고 본인의 신병은 경찰의 보호 하에. 사건은 수습되어 가는 듯 보였지만, '미카토'의 수수께끼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채였다. 빠진 조각을 쫓아 사사쿠라는 범인과의 면담을 갈망한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이끌어낸 답은?! '작가 사사쿠라 류'는 어떻게 '살까'? 전대미문의 이색 서스펜스 당당히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