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다. 보다 깊이 있고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역사 교육을 위해 출판기획자로 자리를 옮긴 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양 역사서를 기획,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오디세이아』 『그리스와 로마의 영웅들』 『삼국유사』 『그때, 중국에선 어떤 일이 있었나』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인문고전 교양만화 『공자와 논어』(전3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어렴풋이 알고 있던 중국의 근현대사,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 책은 청나라 말기의 아편전쟁에서 시작된 중국 근현대사 150년의 우여곡절을 중요한 사건별로 정리한 것이다. 그야말로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사건들 하나하나는 그 자체로 한편의 소설감이다. 등장인물들도 다양하고 매력적이다. 역사의 결정적인 변곡점마다 등장하는 중요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현재의 중국을 이해하는 가장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정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