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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품격
글쓴이
이훈범 저
출판사
올림
출판일
2019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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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훈범

자칭 ‘인간 탐험가’이다. 인간을 연구하고자 부조리 문학을 탐닉하다 스스로 부조리해지는 거 같아 집어치웠다. 인간 군상들을 좀 더 가까이 살펴보겠다고 기자가 돼 현장으로 나갔지만 여전히 성에 안 찼다. 옛사람들은 어땠을까 하고 역사 속으로 뛰어들었다. 지금은 동서양 고전에서 인간 내면에 다가가는 길을 발견했다고 믿으며, 역사 속 골목길을 헤매고 다니며 선인들의 지혜를 줍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 있다.

성균관 대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10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공부했다. 1989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부·국제부·문화부·정치부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파리 특파원과 논설위원, 문화 스포츠 에디터를 거쳐 현재 국제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동서양 고전 읽기를 즐기고 역사 속 골목길을 헤매며 선인에게 지혜를 구하는 매력에 빠져 있다. 중앙일보에〈이훈범의 시시각각〉과〈이훈범의 세상사 편력〉등 칼럼을 연재했다. 현재 중앙SUNDAY〈이훈범의 세상탐사〉로 독자와 소통한다. 저서로는 『역사, 경영에 답하다』가 있으며 역서로는 『파리지앙 이야기』 ,『파리 역사 기행』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삶의 강력한 무기, 품격!

온갖 필요한 재료와 범절이 결합해서 만들어지는 완전한 결정체가 바로 품격이다. 『품격』은 그런 품격을 완성하는 연금술 교본으로, 한 번뿐인 인생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품격을 갖추는 게 대단히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세 가지 단계만 거치면 거의 품격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우선, 조금 불편하면 된다. 다음 단계는 이른바 ‘신독(愼獨)’이다. 혼자 있을 때도 도리에 어긋나는 짓을 삼가는 것이다. 마지막 단계는 이른바 ‘역지사지(易地思之)’이다. 내가 싫은 건 남이 하기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개인의 품격, 사회의 품격 등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품격을 갖추고, 자신이 원하는 소중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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