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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가?
글쓴이
옥성일 저
출판사
맘에드림
출판일
2019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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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옥성일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지리전공 석사를 마쳤다. 현재 고등학교에서 한국지리, 세계지리, 통합사회 등을 지도하고 있으며, 청소년문화와 미디어교육에 대한 강의와 집필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한국지리 교과서를 집필하였으며, 공저로 《희한한 수업》, 《미디어로 여는 세상》, 《생각나무, 논술열매》,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여행》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지리는 외울 것만 많고 지루하기 짝이 없다고?

지리에 관한 온갖 편견을 깨뜨려줄
흥미진진한 패권전쟁 드라마!


‘지리학’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 ‘이해’보다는 ‘암기’라는 인식이 다분할 것이다. 예컨대 지역별 특성과 기후, 자원, 지도와 관련된 온갖 복잡한 기호들이 넘쳐나는 지루한 과목, 또는 머리에 쥐가 날 만큼 외우고 또 외워도 끝이 없는 괴로운 과목으로 생각하는 청소년들도 있을 것이다. 책만 펼쳐도 잠이 쏟아진다며 ‘지리’라면 몸서리를 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지리학의 모습 중 지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실제로 지리학은 지표공간에 나타나는 자연환경과 인문현상 및 인간과 자연 간의 상호관계를 탐구하는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성격을 겸비한 매우 역동적인 학문이다. 즉 지리학은 이미 그 자체로 여러 학문을 포괄하는 융합적 성격을 띠고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 책은 ‘지리학’ 중에서도 ‘지정학’이라는 주제로 세계열강들의 치열한 패권전쟁에 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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