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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시에르의 교훈
글쓴이
새뮤얼 체임버스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19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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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새뮤얼 체임버스

존스홉킨스대학교 정치학과의 부교수다. 정치이론과 문화정치학을 가르치고 있다. 자크 랑시에르와 주디스 버틀러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미국의 텔레비전 드라마에 대한 비판적 연구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대 민주주의 이론, 페미니즘 이론, 퀴어 이론 등의 광범위한 주제와 전방위적으로 씨름해왔다.
저서로는 『주디스 버틀러와 정치이론』(2008), 『텔레비전의 퀴어정치』(2009), 『랑시에르의 교훈』(2013), 『사회를 마음에 품기: 사회구성체의 이론과 정치』(2014) 등이 있다. 학술지 『현대정치이론』과 라우틀리지(Routledge) 출판사 “정치이론의 혁신가들” 시리즈에 공동편집자로 참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랑시에르의 교훈』은 자크 랑시에르라는 문제적 사상가가 서구 정치사상의 전통 전체와 불화하며 만들어낸 복잡한 지형을 살피는 책으로, 저자 새뮤얼 체임버스는 랑시에르가 현대정치이론의 쟁점들과 논쟁들이라는 맥락 속에서 어떤 길을 개척하고 있는지 지형도를 그려 보이는 시도를 한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적인 질문은 ‘과연 민주주의 정치란 무엇인가’. 랑시에르가 말하는 민주주의는 흔히 말하는 자유주의적 절차나 제도 등으로 환원될 수 없는 현상으로 차라리 그것은 기존의 위계적 질서나 제도가 평등의 논리와 대면하면서 파열되는 매우 드문 순간을 일컫는다. 롤스의 정치적 자유주의나 하버마스의 숙의 이론, 범맑스주의의 계급갈등 논의 등에 식상함을 느끼는 독자들에게, 랑시에르의 정치 개념은 신선한 지적 자극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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