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몬스터의 대명사’로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전 『프랑켄슈타인』!
그 탄생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봐요!
공포 소설과 과학 소설을 대표하는 고전으로 사랑받고 있는 『프랑켄슈타인』! 영국 작가 메리 셸리는 스무 살의 나이에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발표했어요. 여자는 생각을 할 수 없는 존재이고 책을 출간하는 건 남자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던 1810년대 당시의 사회 속에서 메리는 그 일을 해냈어요.
죽은 시체를 전기로 움직이는, 무서운 실험 이야기에 벌벌 떨며 아빠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무서움을 달래던 여섯 살 메리. 소녀 메리를 떨게 했던 건 단지 무시무시한 이야깃속 이미지가 아니었을지도 몰라요. 글이 가진 힘을 느끼고 있던 메리는 어른이 되어 마침내, 머릿속에 있던 그 무시무시한 이미지를 글로 써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