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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밖에서 세상을 걱정하다
글쓴이
이정배 저
출판사
신앙과지성사
출판일
2019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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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배

감리교신학대학교 종교철학과 교수를 퇴임한 후 현재는 같은 학교 명예교수와 현장(顯藏)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빈탕한데 맞혀놀이』 『유영모의 귀일신학』 『가득소리 가온소리 바닥소리』 등 다석 관련 도서를 쓰거나 엮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필자는 이 책의 제목을 『세상 밖에서 세상을 걱정하다-이정배의 수도원 독서』라 정했다. 본래 수도원이란 세상을 도피하는 곳이 아니었다.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어 기독교 고유한 정신을 잃었을 때 세상 밖에서 세상과 교회를 염려할 목적으로 세상과 일정한 거리를 두었을 뿐이다. 세상 안에 있지만, 세상 밖을 살자는 취지에서였다. 교회가 세상 한가운데 있으나 세상(체제) 밖의 사유를 세상에 내놓기를 바랐던 것이다.

필자 역시 세상과 교회를 염려하는 마음으로 작금의 현실을 예리하게 분석한 신간 도서 35권을 통해 하늘의 뜻을 전하고자 하였다. 이 책의 내용이 교회에서, 혹은 신학교에서 아니면 일상의 만남의 장에서 토론 꺼리로 회자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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