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의 역사를 따로 봐야 할 수고를 줄이기 위해 한데로 모아 연대별로 새롭게 엮은 세계사책이다. 책은 각 나라 역사를 자연스럽게 비교해 이해하면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어느새 세계 역사의 흐름을 유기적으로 파악하게 된다. 각 장의 도입 부분에 개략적인 설명을 한 다음 해당 연도에서 또다시 사건을 설명함으로써 굳이 앞의 설명을 찾아보지 않아도 저절로 기억이 될 수 있도록 했고, 부록으로 지도와 가계도를 실어 장대한 세계사를 한눈에 들어오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