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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글쓴이
박혜란 저
출판사
나무를심는사람들
출판일
2019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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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혜란

서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한 뒤 「동아일보」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둘째 아이 출산 이후 10년 동안 전업주부로 지내다 늦깎이로 여성학을 공부하며 다시 워킹맘이 되었다. 「여성신문」 편집위원장,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공동대표,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이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40년간 꾸준히 여성, 가족, 육아, 나이듦에 관한 말하기와 글쓰기 작업을 하며 많은 여성들의 멘토 역할을 해왔다. 특히 가수 이적을 포함한 세 아들 모두 서울대에 진학하면서 ‘자유롭게 키우며 믿고 기다리는 자녀교육법’ 노하우를 전수받고 싶어 하는 이들을 만나 3천 회 이상 강연을 해왔다.

어느덧 세 아들이 오십 줄에 들어서면서 작가는 그간의 저작 중에서 특별히 전하고 싶은 글을 고르고 새로운 글을 더하여 이제 오십이 되었거나 오십을 바라보고 있는 세상의 모든 딸들과 아들들을 위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책으로 엮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모든 아이는 특별하다』, 『엄마공부』, 『결혼해도 괜찮아』, 『오늘, 난생처음 살아 보는 날』, 『나는 맘먹었다, 나답게 늙기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대한민국 육아멘토 박혜란의 행복육아 완결판!!
육아의 노하우는 물론 삶의 방향성을 찾게 해 주는 책!

이제는 가수 이적 엄마로 더 알려진 여성학자 박혜란이 칠순할머니가 되어 육아 이야기를 썼다. 1996년에 출간되어 자녀교육서의 바이블이 된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의 세 아들은 그새 모두 가정을 이루어 손자 셋, 손녀 셋을 안겨주었다. 그 손주들에게서 자신의 아이들의 얼굴이 겹쳐지는 것을 보며, 나름 행복하고 재미있게 아이들을 키웠다 자부하는 그조차 자식 키울 때 더 잘하지 못해 후회되는 일들이 생각나는 것을 떨치지는 못했다. 또한 하루하루를 아이들과 씨름하며 당장 아이 키우는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는 젊은 부모들이 안쓰럽고 안타깝게 느껴져 만약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꼭 해 보고 싶은 것들’과 ‘다시 아이를 키워도 변하지 않을 것들’을 다듬어 내놓게 되었다. 칠십을 훌쩍 넘기도록 세상을 살아보니 이제 확실히 보이는 것들이 생겨나 미숙했던 자신의 경험담도 솔직하게 털어놓고, 젊은 엄마들에 대한 조언과 애정 어린 질책까지 담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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