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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영어 중독자라니까
글쓴이
이명애 저
출판사
미들하우스
출판일
2012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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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명애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싶어서 2005년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영어 독서지도사 과정을 수료 후 7세 미만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시작했다. 2007년 방송통신대학교 영문과에 편입하면서 ‘영어 글쓰기’라는 특별한 공부 방법을 만나 영어에 눈을 뜨게 되었다. 2012년 여러 편의 글 중 80여 편을 모아 《엄마는 영어 중독자라니까》를 출간했다.

영어 글쓰기를 통해 터득한 이명애식 공부법으로 방송통신대학교 영문과 학생들에게 토익, 문법, 영작 등을 가르쳤다. 또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열린 번역팀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영상 자막을 영어로 번역하는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육아로 경력이 단절되었던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가 영어 강사가 되기까지의 경험들을 영어가 두렵다고 느끼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려 한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마흔 살 늦깎이 아줌마가 쓴 80편의 영어 에세이

직장생활과 육아로 뒤늦게 방송통신대에서 영어를 공부한 만 마흔 살의 두 아이의 엄마가 3년 여 동안 밤잠을 아껴서 쓴 80편의 영어 에세이 모음집을 발표하였다. 지은이는 영어 쓰기가 영어를 마스터하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대학시절 멘토의 말을 믿고 우직하게 에세이를 써왔으며 그로 말미암아 영어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 전부가 해결되었다고 한다. 세종대 영어영문학과 김순복 교수는 서문에서‘그 많은 일상의 이야기들, 심지어 흥미롭기까지 한 그 에세이들을 모두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써냈다는 것은 굉장히 주목할 만한 일’이라고 놀라움을 표현했다.

영어에 몰두하는 사이 아이들은 엄마를 영어 중독자라고 볼멘소리를 했지만 매일매일 컴퓨터 앞에서 보내길 수개월 만에 영어가 손에 잡히는 것 같은 희열을 맛보게 되었다. 마치 영어와 미친 사랑을 하듯 3년을 보내자 언어의 4대 영역인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가 어느새 쉬워졌고 100편이 넘는 에세이가 쌓였다. 그중 가려 뽑은 80편을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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