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나오키상 수상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의 청춘 미스터리 걸작!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로 메피스토상을 받으며 데뷔한 이후 『츠나구』로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2012년 『열쇠 없는 꿈을 꾸다』로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작가로 떠오른 츠지무라 미즈키. 그의 최신 장편소설 『오더 메이드 살인 클럽』이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제145회 나오키상, 제25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에도 노미네이트되었던 이 소설은 그의 열성팬들이 국내 출간을 가장 애타게 기다려온 작품이기도 하다.
한 여학생이 자신의 죽음을 주문한다는 모티브에서 시작되는 이 소설은 괴팍하고 변화무쌍한 성장기의 갈등과 고민을 미스터리의 틀 안에 녹여낸 청춘 미스터리이다. 무엇보다 작가는 연쇄 살인이나 낭자한 피보다는 성장기 청춘 남녀의 아슬아슬하고 불안한 심리를 미스터리 전개의 주축으로 삼음으로써, 정통 미스터리 공식을 뛰어넘는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또한 이것이 ‘닛케이 어른의 OFF 상반기 최고의 미스터리’ ‘2012년 이 미스터리가 굉장하다’ ‘하야카와 쇼보 이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등 내로라하는 미스터리 선정 리스트들이 『오더 메이드 살인 클럽』을 지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