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인생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
성경을 읽으면서 떠오른 꽃망울들, 교인들을 만나고, 심방하면서 떠오른 꽃망울들, 자연을 찾으며 또 여행을 하면서 떠오른 꽃망울들,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문득 찾아오는 꽃망울들이 맘 구석 여기저기 아름아름 맺혔다. 그리고 조금의 노력과 영감으로 그 꽃망울들을 터트려 한 글, 한 글 다듬어서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위대한 복싱은 사각의 링에서 무하마드 알리, 조지 포먼, 조 프레이즈와 같은 위대한 복서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다. 누가 공격해 오던 침착과 냉정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방어해 낼 수 있다면 그 경기는 최고의 경기일 것이다. 이런 경기는 필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준다. 부활이라는 이름으로 주님께도 반전이 찾아온 것처럼 말이다. 인생의 반전은 [냉정과 침착]을 잃지 않은 상태에서 반드시 찾아온다. 그러니 맞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침착하자. 반드시 또 다른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나의 삶을 돌아보아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