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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몰래 터진 꽃망울들
글쓴이
옥광석 저
출판사
첨탑
출판일
2019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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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옥광석

옥광석 목사는 마음이 따뜻하다. 예수님의 따뜻한 마음을 글과 삶과 설교를 통해 묻어 내려고 애를 쓴다. 어릴 때부터 일찍 기독교에 입문하여 바른 신앙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 내적 방황도 많이 했다.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다. 소탈하고 인간적이고 겸손한 주님의 마음을 본받으려고 애를 쓴다. 최근에는 목회 현장에서 뜻하지 않은 큰 시련도 겪었다. 이 시련을 목회 창작 활동의 긍정적 에너지로 승화하고 있다. 옥치상 목사(부산성동교회 원로)의 아들이다.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와 옥성석목사(충정교회 담임)의 사촌동생이기도 하다. 부친은 평생 농막 지대에서 힘들고 어려운 이들과 함께 목회했다. 아버지가 영적 스승이다. 사촌 형들로부터도 많은 목회적 지혜를 얻었다.
옥광석 목사는 현재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소재한 동도교회 담임목사로 그리고 남양주에 위치한 천마산기도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달라스신학교(S.TM)를 졸업했다. 시카고 트리니티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D.Min) 과정 중인데, 요즘은 사역의 부담으로 쉬고 있다. 서울사랑의교회, 뉴욕퀸즈장로교회, 시카고헤브론교회에서 오랫동안 부목사로 섬겼다. 개척의 힘겨움도 알고 있다. 실패의 아픔도 겪었다. 옥목사 큐티의 운영자로 일상과 말씀 속에서 얻은 영감으로 지금도 글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 그는 상식과 기본이 통하는 사회와 목회를 꿈꾼다. 아내와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저서로는 『난 그렇게 죽었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


성경을 읽으면서 떠오른 꽃망울들, 교인들을 만나고, 심방하면서 떠오른 꽃망울들, 자연을 찾으며 또 여행을 하면서 떠오른 꽃망울들,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문득 찾아오는 꽃망울들이 맘 구석 여기저기 아름아름 맺혔다. 그리고 조금의 노력과 영감으로 그 꽃망울들을 터트려 한 글, 한 글 다듬어서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위대한 복싱은 사각의 링에서 무하마드 알리, 조지 포먼, 조 프레이즈와 같은 위대한 복서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다. 누가 공격해 오던 침착과 냉정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방어해 낼 수 있다면 그 경기는 최고의 경기일 것이다. 이런 경기는 필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준다. 부활이라는 이름으로 주님께도 반전이 찾아온 것처럼 말이다. 인생의 반전은 [냉정과 침착]을 잃지 않은 상태에서 반드시 찾아온다. 그러니 맞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침착하자. 반드시 또 다른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나의 삶을 돌아보아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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