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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와 고려사절요의 사료적 특성
글쓴이
노명호 저
출판사
지식산업사
출판일
2019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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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명호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사학과 문학석사(1979), 문학박사(1988). 전남대학교(1980~1982), 중앙대학교(1982~1990)를 거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1990~2017) 교수로 재임했다. 역사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소장 등 역임. 현재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명예교수. 주요 저서로는 《고려 태조왕건의 동상 ·황제제도·고구려 문화 전통의 형상화》(2012), 《고려국가와 집단의식: 자위공동체, 삼국유민, 삼한일통, 해동천자의 천하》(2009), 공저로는 《고려역사상의 탐색 - 국가체계에서 가족과 삶의 문제까지》(2017), 《교감 고려사절요》(2016), 《불국사석가탑 중수문서》(2009), 《새로운 한국사 길잡이》(2008), 《개정신판 한국사특강》(2008), 《한국고대중세 지방제도의 제문제》(2004), 《한국문화사 연구의 방향 모색》(2002), 《韓國古代中世古文書硏究(上, 下)》(2000), 《시민을 위한 한국역사》(199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려시대 양대 사서에 입혀진 조선 전기 주자학 이념과 학계의 편견을 걷어내다
사서 속에 감추어진 이면과 시대상을 비추어 입체적으로 재구성하는 고려의 면면
사료비판과 사회과학적 방법론으로 우리역사의 중추를 복원한 역작


고려시대 연구의 최고 권위자 노명호 교수가 고려시대 대표 사서를 해체한 역작을 펴낸다. 먼지 속에 파묻힐 뻔했던 태조왕건상을 ‘발굴’해 냈던 (『고려 태조 왕건의 동상』, 2012) 그는 이번에 두 사서에 드리워진 지나친 유교사관을 제거하고 역사적 진실을 추적하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그물망처럼 촘촘하고도 균형 잡힌 논점, 일목요연한 전개가 빽빽하게 채워져 있다. 편 도입부에 저자가 쌓아올린 연구가 상징적으로 구현되어 있으므로, Ⅰ, Ⅱ, Ⅲ편에 드러난 이미지에 주목해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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