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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안티고네
글쓴이
유종호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19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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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종호

섬세하고 날카로운 언어감각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작품을 대한다는 정평을 얻고 있는 문학평론가이다. 원숙한 지성과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변함없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 문단의 1세대 평론가라 평을 받는 그는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문리대 영문과와 뉴욕주립대(버팔로)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또한 그는 한국문학이 세계 수준에 이르기 위해서는 외국문학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고,또 사회와 역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잡지 편집에 임하며 계간지 세계의문학 편집위원으로 장기간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2006년 연세대 특임교수직에서 퇴임함으로서 교직생활을 마감했고 전 예술원 원장으로도 활동하였다.

1957년 이후 비평 활동을 해왔으며, 저서로 『유종호 전집』(전 5권) 이외에 『시란 무엇인가』『서정적 진실을 찾아서』『다시 읽는 한국시인』『나의 해방전후』 등이 있다. 『그물을 헤치고』『파리대왕』 등의 번역서가 있고, 2004년에 유일 시집 『서산이 되고 청노새 되어』를 냈다. 「현대문학상」「대산문학상」「인촌상」「만해학술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시대의 당면 과제를 직시하다
한국 문단의 거목 유종호의
날카로운 통찰, 삶에 대한 성찰의 기록들
『그 이름 안티고네』


깊이 있는 사유와 날카로운 언어감각의 비평가 유종호의 에세이 『그 이름 안티고네』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월간 『현대문학』과 네이버문화재단의 「열린연단 : 문화의 안과 밖」에 연재한 글들을 선별해 묶은 이 책에는 현 시대의 당면 과제를 직시하게 하는 비판적 통찰과 노년의 삶에 대한 성찰의 시간이 담겨 있다.

총 4장으로 구성된 『그 이름 안티고네』에는 저자가 일상에서 건져 올린 지혜와 깨달음들을 기록한 1장부터 사회에 대한 높고 낮은 목소리의 발언의 2장, 문학과 인문학에 관련된 이야기의 3장, 개인의 과거 경험담의 4장까지 다채로운 내용의 산문 41편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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