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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을 삼킨 여인들
글쓴이
신영란 저
출판사
윌링북스
출판일
2019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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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영란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잡지사 기자를 거쳐 한겨레 문화센터 강사로 일했으며, 출판기획자, 컨설턴트,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역사와 여성들의 삶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제왕들의 책사』, 『엄마는 생일이 언제였을까』, 『당 태종이 묻어버린 연개소문의 진실』, 『여자, 사임당』, 『여성 독립군 열전』(근간) 등을 펴냈다. 청소년을 위해 『내일을 상상해 봐 오프라 윈프리』, 『퀴리 아줌마네 오두막 연구소』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치열하게 운명을 개척한 권력의 화신인가,
헛된 꿈을 좇다가 사그러진 비련의 여인인가?
황후들의 삶 속에 길고 긴 중국 역사가 꿈틀거린다!

황제의 정실 부인을 뜻하는 황후. 중국 역사에서 황후는 단순히 황제의 배우자 이상의 역할을 했다. 그들은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건국의 일등공신이 되었고, 황제를 보필하여 태평성대를 이끈 조력자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절대권력을 향한 빗나간 야망을 품고 황실을 혼란에 빠뜨리거나, 황제 못지않은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면서 폭정을 일삼은 황후도 있다.

이 책은 한고조 유방의 아내이자 『사기』에 이름을 올린 최초의 황후 여치부터, 청나라의 마지막 황후 완용까지 중국 역사에 이름을 새긴 황후 13인의 삶을 다룬다. 정치가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봉건시대에 권력의 최고봉에 오른 여성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봄으로써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중국 역사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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