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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글쓴이
권순긍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19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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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순긍

서울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영란여자중학교, 경신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세명대학교 미디어문화학부 교수로 있다. 30년 넘게 우리 고전을 연구해 왔으며, 한국고소설학회 회장과 판소리학회 이사, 우리말교육현장학회 회장을 지냈다. 문화교육연구회와 교육문예창작회에서 청소년을 위한 문학 교육을 모색했으며, 고등학교 문학교과서 검정 심의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고전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끌어내 알리려는 노력을 계속해 『채봉감별곡, 달빛 아래 맺은 약속 변치 않아라』, 『배비장전, 절개 높다 소리 마오 벌거벗은 배 비장』, 『장화홍련전, 억울하게 죽어 꽃으로 피어나니』, 『살아 있는 고전문학 교과서 1, 2, 3』(공저),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 소설』, 『다시 읽는 우리 소설』, 『우리 소설 토론해 봅시다』, 『고전소설의 풍자와 미학』, 『고전, 그 새로운 이야기』, 『고전소설의 교육과 매체』, 『활자본 고소설의 편폭과 지향』 등을 썼다. 감수한 책으로는 『장끼전』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낡은 이야기'인 고전소설이 근대에 들어와 어떻게 새롭게 변개되고 다양한 매체의 콘텐츠로 만들어졌는가를 연구한 책. 고전소설이 교육용이 아닌 다음에는 현대인들에게 그대로 읽히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오늘날에 맞는 새 양식이나 매체로의 변개가 필요하다. 그런 변개와 콘텐츠를 보면 시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지금까지 살아 움직이는 우리 이야기의 왕성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고전소설의 변개와 근현대 콘텐츠들을 분석하고 그 의미를 찾는 작업뿐 아니라 고전소설의 오래된 이야기들을 어떻게 변개하고 콘텐츠로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전망까지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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