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페르시아부터 현대 베트남 전쟁까지 총 20가지 전쟁을 소개하고 있어요. 보통 시간 순으로 지루하게 이야기하는 세계사 책과는 전쟁이라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흥미진진하답니다.
게다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전쟁 속에는 우리가 위인전에서 읽었던 영웅들도 많이 등장해 더욱 흥미를 더합니다. 전쟁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의 나라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지금의 강대국들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어요. 중간 중간에 나오는 전쟁 영웅들과 가상 인터뷰 ‘잠깐 인터뷰’는, 그들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지요. 또한 전쟁과 연관된 책,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어 더욱 유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