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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군 김미화의 대선 독해 매뉴얼
글쓴이
홍세화 외 4명
출판사
클
출판일
2012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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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세화

저자는 무역회사원, 난민, 택시기사, 언론인 생활을 거쳐 은퇴한 산책자의 일상을 보냈으며,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은행장(?) 명함을 자랑스럽게 휴대하였다.

1979년, 무역회사 주재원으로 프랑스에 체류 중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망명하였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사상의 자유 침해에 따른 난민으로 인정받아, 관광 안내·택시 운전을 하며 이주노동자로 생활하였다. 이때 집필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는 ‘똘레랑스’라는 용어에 ‘공존’의 메시지를 담아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2년 귀국하여 언론, 출판, 교육, 사회운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동하였다. ‘장발장은행’의 은행장으로 시민 모임 ‘마중’을 통해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 수용된 외국인들을 지원하였다. 주요 저서로 『미안함에 대하여』, 『결: 거칢에 대하여』, 『공부』,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 『생각의 좌표』, 『지구를 구하는 정치 책』 등이 있고, 『노루 인간』,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 『왜 똘레랑스인가』 등을 번역했다.

2024년 4월 18일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012년 대선의 핵심을 꿰뚫는 단 한 권의 매뉴얼
12인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유권자의 눈으로 분석한
대선의 쟁점, 대통령의 자격


인권운동가 박래군과 시사방송인 김미화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여섯 번의 지상 토크쇼를 열었다. 인권의 가치가 사라진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 우리가 원하는 인권 대통령을 직접 ‘디자인’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 12인을 초대해 토론을 펼쳤다. 경제, 복지, 소수자, 자유권, 통일외교, 인물분석 등 여섯 개 분야로 나뉘어 펼쳐진 열띤 토론 속에서, 전문가들은 최근의 이슈들도 명쾌하게 설명하고 그 역사적 맥락과 관련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다가올 대선의 핵심 쟁점들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했다.

『대선 독해 매뉴얼』은 유력후보들의 당선 가능성을 점치는 책이 아니라, ‘인권’이라는 가치를 대통령 선택의 새로운 기준으로 제시하며 우리 사회에 어떤 역할을 할 대통령이 필요한지, 어떤 기준으로 대통령을 선택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책으로서, 2012년 대선의 난맥을 읽어내는 유권자의 똑똑한 매뉴얼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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