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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 편의 소설이 되었다
글쓴이
실리어 블루 존슨 저
출판사
지식채널
출판일
2012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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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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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어 블루 존슨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영미문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출판사 랜덤하우스와 그랜드 센트럴 퍼블리싱에서 편집자로 근무했다. 비영리 문예지 「슬라이스Slice」를 공동 설립, 운영하면서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가들과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평소 많은 작가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어떻게 문학적 영감을 얻고 아이디어를 글로 옮기는지에 관심이 많았던 존슨은 《댈러웨이 부인》, 《오만과 편견》, 《노인과 바다》, 《어린 왕자》 등 위대한 문학작품들의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물을 《그렇게 한 편의 소설이 되었다》에 오롯이 담아냈다. 현재는 유명 작가들의 독특한 글쓰기 기술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오만과 편견』, 『제인 에어』, 『어린 왕자』, 『빨강머리 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이 위대한 문학작품들은 과연 어떻게 탄생했을까? 『그렇게 한 편의 소설이 되었다』는 50인의 위대한 작가들이 문학적 영감을 떠올린 바로 그 순간을 찾아간다.

작가들의 문학적 영감에 대해 늘 궁금해하던 편집자 실리어 블루 존슨은 어느 날 『댈러웨이 부인』을 읽고 소설의 첫 줄이 탄생하기 이전의 일을 찾아보기 시작한다. 버지니아 울프가 우아한 사교계 명사를 창조하기 위해 밟았던 과정을 직접 따라가면서, 그녀는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문학작품을 품은 작가들의 반짝이는 영감을 캐내보기로 한다.

그렇게 해서 찾아낸 작가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모두 영감을 떠오르는 순간을 놓치지 않겠다는 강한 열망을 지녔다는 점이었다. 그들은 문학적 영감을 하늘에서 그저 재능으로 받은 것이 아니라, '그 무언가'가 찾아오는 찰나의 순간을 결코 놓치지 않겠다는 간절함이 있었던 것이다.

쪽잠을 즐기다가 한 여인의 환영을 본 후 『안나 카레리나』를 쓴 톨스토이, 차가운 감방, 절망 속에서 『죄와 벌』을 쓴 도스토예프스키, 학생들의 시험지를 채점하다 『호빗』을 탄생시킨 톨킨 등, 위대한 문학작품이 탄생한, 그 짧은 마법의 순간으로 따라가보자. 당신도 그 반짝이는 찰나를 잡을 수 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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