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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의 사회
글쓴이
박시하 저
출판사
문예중앙
출판일
2012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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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시하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편집디자이너로 일했다. 2008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았고 2012년 첫 시집 『눈사람의 사회』(문예중앙)와 2016년 두 번째 시집 『우리의 대화는 이런 것입니다』(문학동네)를 냈다. 산문집 『지하철 독서 여행자』(인물과사상사), 『쇼팽을 기다리는 사람』를 냈으며 독립잡지 『더 멀리』의 디자인을 맡고 있다. 시와 산문을 계속 쓰고 있으며, 소설 읽기와 음악 듣기, 산책하기를 사랑한다. 성차, 성 정체성, 나이와 사회적 지위, 신체적 조건에 의해 발생하는 위계와 폭력을 반대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8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박시하 시인의 첫 시집 『눈사람의 사회』(문예중앙시선 019)가 출간됐다. 다양한 감각으로 변주되는 이미지를 구사하며 시단의 주목을 받아왔던 박시하는 이번 시집에서 “보이지 않는 슬픔의 무지갯빛 무늬가 서려 있는”(하재연 시인) 한층 매혹적인 이미지를 55편의 시편들에 펼쳐놓는다. 그 이미지들은 “삶과 꿈, 직립과 비상, 일상과 미적인 것”(조강석, 해설 「달리기의 정서와 지하의 감각, 그리고 이행의 아포리아」)의 경계를 허물고 “검은 새”나 “푸른 지팡이” 등의 아름다운 언어로 그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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