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 아가들과 함께하는 달콤새콤한 맛의 세계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 중의 하나입니다. 남녀노소, 인종을 떠나 만국 공통이지요. 엄마 젖만 먹던 아기들이 새로운 맛의 세계를 발견하는 즐거움과 놀라움은 어른과는 비교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달콤하고 입에서 살살 녹는 솜사탕의 유혹은 모양에서나 맛에서나 아이들에게는 설레는 유혹의 대상이지요.
하늘의 새털구름 같은 솜사탕, 천상의 음식인 것 같은 솜사탕을 손에 쥔 아이는 그대로 솜사탕으로 변해 혀를 날름거립니다. 새로운 음식을 맛보게 된 아기에게 새로운 맛의 세계가 열리듯, 새롭게 만나게 되는 또래 친구들은 아기가 만나는 또 다른 세상이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아이들과 함께 여러 맛난 음식을 나눠 먹는 이국적인 체험을 하게 됩니다. 부직포와 헝겊, 자수를 이용해 다양하게 연출한 깜찍하고 발랄한 아기들의 표정은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