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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빅 스몰
글쓴이
김상훈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2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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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훈

동아일보 기자. 정보기술 산업을 주로 취재했다. 서울에서 30년 이상 살았고 어린 시절부터 안철수연구소 창업자 안철수의 팬이었다. 기자와 취재원으로 인연을 맺게 돼 2007년 『네 꿈에 미쳐라 - 컴퓨터 의사 안철수』를 출간했다. 넥스트(NeXT) 시절부터 기업인이라기보다는 예술가 같았던 스티브 잡스를 동경했던 덕분에 2009년에는 살림지식총서 『스티브 잡스』도 썼다. 인터넷을 사랑하고, 기술이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게 할 거라고 믿고 있다. 인터넷과 최신 기술을 쉽게 소개하는 블로그 ‘인터프리팅 컴파일러’(http://interpiler.com)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터넷비즈니스
빅 스몰의 시대가 오고 있다!

작지만 큰 사람들의 이야기, 빅 스몰의 시대가 오고 있다. 불황이 일상화된 세상.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사람들은 소비를 줄였다. 하지만 적게 사고도 풍요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게 바로 공유경제다. 빅 스몰에는 인터넷 덕분에 가능한 새로운 사업의 사례들이 가득하다. 또 생각만 달리하면 주변에서 쉽게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담겨 있다. 긴 겨울방학 동안 하버드 기숙사에서 사업을 시작한 비키의 문지원, 텍사스 집에서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폴란드 친구와 인터넷으로 창업한 조슈아 워렌, 4천 원짜리 주먹밥이란 행사를 기획한 박인, 미국 아마존닷컴이 쓰는 방식의 가변식 서가를 만든 장웅 등 여행 경험을 나누고, 빈 방을 나누고, 남는 음식을 나누고, 남는 차를 나누는 수많은 사람의 성공 수기를 들을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발로 뛰어 만난 미국과 한국의 공유경제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세상을 조용히 바꿔가고 있는 인터넷 공유경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피부에 와 닿게 이해할 수 있다. 공유경제의 리더 격인 미국 에어비앤비 이외에도 코자자, 한인텔, 집밥 등 많은 한국 창업가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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