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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왜 고치질 않니?
글쓴이
히라타 마사히코 저
출판사
토마토출판사
출판일
2019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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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라타 마사히코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한다’를 모토로 삼는 히라타 항문외과의원의 원장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항문과 전문의. 쓰쿠바 대학 의학전문학군 졸업 후, 1982년 게이오 기주쿠 대학 의학부 외과학 교실에 들어가 일반외과를 연수했다. 1985년 사회보험중앙종합병원 대장항문질환센터(현재 도쿄 야마테 메디컬센터)에서 대장항문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1987년부터 현재까지 도쿄 아오야마에 있는 히라타 항문외과의원의 3대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치질은 생활습관병, 주된 치료는 생활 개선’이라는 생각을 토대로 스트레스 관리, 식사 지도, 비피더스 유산균 투여, 쾌변 이미지 트레이닝 등을 실행해 총 38만 4천 명에 이르는 치질 환자를 치료했다. 치핵을 절제하지 않고 크기를 축소시키는 ‘ICG 병용 반도체 레이저 조사(照射)법’을 일본에 최초로 도입한 선구자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건강
“좀 더 빨리 병원에 왔다면 좋았을 텐데…….”
이 책을 쓴 일본의 대표 항문외과 전문의 히라타 마사히코는 병원에서 만난 치질 환자들에게서 이런 말을 셀 수도 없이 들었다고 한다. 증상이 가벼울 때 치료하면 치질은 쉽게 낫는 병인데도 사람들이 병원에 진찰받으러 가기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병원에 가면 ‘바로 수술하자’고 할 것 같다는 두려움 가득한 선입견 때문이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38만 4천여 명이나 되는 치질 환자들을 치료한 저자는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한다’는 평생의 진료 철학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오늘날 치질은 비(非)수술 치료가 세계적인 흐름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치질은 곧 ‘생활습관병’이기 때문이다. 특히 인간에게는 스스로 병을 고치는 자가 치유력이 있고, 그 능력은 생각보다 강하므로 자신과 같은 의사를 제대로 활용해 스스로 건강을 제대로 지키라고 조언한다.
수술 없고, 재발 없고, 후유증 없는 히라타 식 3無 치료법은 막연하게 수술과 진찰을 두려워하는 곳곳의 ‘숨은’ 치질 환자들에게 아주 희망적이고 반가운 소식이 되어줄 것이다. 치질인 것 같은데 병원에 가는 게 부끄러워서 혼자 참고 끙끙거리는 사람들을 위해 소개하는 근본적인 개선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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