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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관장님의 옛날이야기
글쓴이
마웨이두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9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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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웨이두

1955년 베이징에서 태어났다. 관푸觀復 박물관의 관장이자 중국 문화예술에 대한 저술 활동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980년대부터 중국 역사 기물을 수집한 마웨이두는 1996년 자신의 수집품을 전시할 관푸 박물관을 설립했다. 1997년 1월 대중에게 공개된 관푸 박물관은 중국 최초의 사립 박물관으로 당시 고문물 수집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그 후 개인 수집가들이 사립 박물관을 세우는 경우가 많아졌다. 2008년 CCTV의 ‘백가강단百家講壇’에 출연, 52회에 걸쳐 중국 예술품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 등을 강의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2010년에는 광시TV를 통해 ‘마웨이두의 소장품收藏 馬未都’을 진행했으며, 각종 문화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인 ‘두두’를 웹을 통해 방송했다. 1992년 『마 씨가 이야기하는 도자기』를 시작으로, 중국의 문화예술품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책을 써온 마웨이두는 『마웨이두가 소장품을 이야기하다』 시리즈, 『문명에 취하다』 시리즈 등으로 전문가의 자세를 잃지 않으면서도 대중에게 친근한 글쓰기를 하는 작가란 평을 얻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입소문과 SNS를 통해 중국의 인기 스타로 등극한 베이징 관푸 박물관의 고양이 관장들. 관람객에게 박물관을 안내하고 박물관의 귀중한 유물들을 소개하고 있는 이들이 이번에는 중국 역사 속에 기록된 고양이 이야기를 풀어냈다. 진한 시기의 신수, 수나라 때의 묘귀를 거쳐 마침내 인간의 반려로 자리 잡은 당나라 시대까지…… 궁중 암투와 천태만상의 궁정 정치, 문인들의 상상 속 이야기의 행간에 발자국을 남긴 고양이들에게는 과연 어떤 사연들이 있을까? 재롱을 부리다가도 갑자기 제어할 수 없는 야성을 드러내고, 또 가끔은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듯 행동하면서 인간의 역사와 함께해온 고양이들. 관푸의 학술관장 란마오마오를 비롯한 개성 강한 관푸의 고양이들이 들려주는 그들의 이야기가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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