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다 카츠야, 그가 말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써의 삶이란?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탐정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 등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테라다 카츠야. 단순한 워밍업의 단계를 벗어나 그 자체로 높은 평가와 인기를 얻고 있는 특유의 ‘낙서’를 시작으로, 스케치와 채색을 거쳐 한 장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완성될 때까지, 그림을 그리는 법, 그림을 즐기는 법, 나아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하나의 업으로 삼아 먹고 사는 것에 대하여 테라다 카츠야는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가? 일러스트레이터로써 그리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써 30여 년간 그가 보고 느끼고 깨달은 것, ‘한 가지’를 추구하며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