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수염과 남자에 관하여
글쓴이
크리스토퍼 올드스톤-모어 저
출판사
사일런스북
출판일
2019년 6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크리스토퍼 올드스톤-모어

1992년 시카고 대학교 박사 출신의 역사학자이다. 시카고 대학교, 칼턴 대학교, 오거스타나 대학교, 안티오크 대학교, 마이애미 대학교 등에서 두루 가르쳤다. 현재 라이트 주립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독일 비텐베르크 대학교에서도 교환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인류의 먼 친척으로 알려진 보노보부터 데이비드 베컴까지, 수메르의 슐기 왕부터 존 레넌까지 인류 역사를 수염이라는 주제로 고찰한다. 인류 역사 속 수염에 얽힌 자잘한 스토리들은 재미와 상식을 선물한다. 역사적 사실(史實)에 지적 호기심이 많은 독자라면 500쪽이 넘는 이 책 한쪽 한쪽마다 크나큰 즐거움을 발견할 것이다. 또한 시대마다 수염과 관련한 역사적 맥락을 따라 인류의 문화사를 통째로 되짚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수염을 기르느냐 깎느냐의 문제는 때론 목숨까지 걸어야 하는 중대한 이슈였다. 사실 오늘날 자유주의 사회에서도 엄밀한 의미에서 수염을 기를 자유가 있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이다. 그러니까 수컷 얼굴 위에서 펼쳐져 온 투쟁의 역사는 어떤 의미에서 현재진행형인 듯하다. 패션과 용모, 특히 수염을 기르는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겐 더없이 큰 도움이 될 책이다. 또한 타인의 수염(그리고 몸치장)을 해석하는 당신의 시각에도 큰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수염을 기르게 된 특별한 계기는?
고대 수메르의 슐기 왕은 어떤 때는 수염이 덥수룩한 모습으로 나타났고, 또 어떤 때는 깔끔하게 면도한 얼굴로 모습을 드러내곤 했다. 왜 그랬을까?
1968년 피델 카스트로는 왜 하바나 대학교 학생들에게 수염 기르기를 금지했나?
왜 예수는 때론 수염이 있는 얼굴로, 때론 수염 없는 매끈한 얼굴로 그려졌을까?
아미시 교도들은 왜 콧수염은 자르고 턱수염은 기를까?
히틀러와 스탈린의 얼굴을 주의 깊게 살폈더라면 서방 동맹국들은 독-소 불가침조약의 실현 가능성을 달리 보았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둘의 공통점은 무엇이었나?
1976년 내린 이른바 ‘켈리 대 존슨’ 판결에 의하면 엄밀히 말해 미국인들은 턱수염이나 콧수염을 기를 법적 권리가 사라졌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