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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사춘기
글쓴이
정신실 저
출판사
뉴스앤조이(newsnjoy)
출판일
2019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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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신실

음악심리치료와 문화영성을 공부했다. 아이들의 비밀 같은 마음에 노래로 노크하는 음악심리치료사로 젊은 날을 살았다. 인간의 고통이 수선이 필요한 ‘손상된 자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 진정한 나 자신과의 연결이 끊어진 ‘소외된 자아’에서 기인한다는 신념으로 상담과 치유 공동체인 ‘정신실마음성장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말랑한 아이의 마음, 완고한 종교적 자아 사이를 오가며 쓰고 읽고 기도하고 사랑하며 산다.

지은 책으로 『오우~ 연애』, 『와우 결혼』(공저), 『우아 육아』,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에니어그램』, 『나의 성소 싱크대 앞』(이상 죠이북스), 『연애의 태도』(두란노), 『학교의 시계가 멈춰도 아이들은 자란다』(공저, 우리학교), 『슬픔을 쓰는 일』(IVP), 『신앙 사춘기』(뉴스앤조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분노와 냉소, 혼돈과 무기력에 빠진 그리스도인들의
내면을 어루만지는 자기 고백적 통찰


'신앙'과 '사춘기', 뭔가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인다. 신앙이란 말 뒤에는 감사, 기쁨, 축복, 평안 같은 말들만 따라다녀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저마다의 이유로 질풍노도의 시기, 마음에 병을 앓는 시기를 맞닥뜨리곤 한다.

각종 병리현상이 쏟아져 나오는 오늘의 한국 교회 안에 그런 시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참 많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스스로 그런 시기를 지나왔노라 고백하며 이름 붙인 것이 '신앙 사춘기'이다. 신앙의 실존 앞에서 길을 찾는 사춘기 교인은 넘쳐나는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 길 찾는 여정에 함께해 줄 길동무는 턱없이 모자라다.

저자는 긴 세월 터널과도 같은 시간을 헤치며 담글질한 성찰과 통찰을 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영성가들이 길어 올린 지혜와 버무려낸다. 사춘기 그리스도인들 스스로 빛을 밝혀 길을 낼 수 있도록 내면을 싸매고 어루만지는 길동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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