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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복음의 속임수
글쓴이
권수경 저
출판사
SFC(학생신앙운동)
출판일
2019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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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수경

서울대학교에서 철학(BA, 1984)을 전공한 뒤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학(M. Div., 1990)을 공부하였다. 1991년 도미하여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철학신학 전공으로 신학석사(STM, 1993) 학위를, 예일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종교철학 전공으로 박사(Ph. D., 2007)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 논문은 독일 관념론 철학자 프리드리히 셸링(F. W. J. Schelling)이 다룬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관계를 사상사 관점에서 분석한 것이다. 학위 과정 중 전임목회도 병행하여 코네티컷 한인교회에서 4년, 그리니치 한인교회에서 17년을 담임목사로 일했다. 2018년부터 모교인 고려신학대학원에 초빙교수로 와 변증학, 기독교 윤리학, 포스트모더니즘, 자연과학과 기독교 세계관, 기독교와 인문학 등의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일반상식과 성경의 차이점을 해설한 《질그릇에 담은 보배》(복 있는 사람, 2017), 한국교회의 재물 숭배를 비판한 《번영복음의 속임수》(SFC, 2019), 현대 사상 및 세계관을 근거로 한국교회의 위기를 진단한 《변하는 세상 영원한 복음》(SFC, 202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대형교회의 비리와 세습, 무엇이 원인인가?
한국교회에 만연한 번영복음의 실체를 파헤치다


한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마땅한 한국교회가 오히려 두드러지는 부도덕함으로 질타를 받고 있다. 특히 한국교회의 대외적 평판에 큰 영향을 끼치는 대형교회들에서 비리와 세습으로 말미암은 문제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이러한 상황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한국교회 내부에서도 자정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으나, 그에 못지않게 자정을 방해하는 활동 역시 활발하여 한국교회의 미래가 계속해서 어둡게만 보이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대형교회들이 비리와 세습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논리들은 얼핏 기독교적인 내용 같아 보여서 많은 성도들이 속아 넘어가고 있다. 그러므로 유명 목사들이 주장해 왔고 교계에 널리 퍼져 있는 사상들이 과연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인지, 아니면 무덤을 꾸미려 회칠하는 것인지 밝히는 일이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은 그러한 목적에서 이른바 번영복음, 번영신학을 성경에 비추어 그 정체를 낱낱이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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