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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책
글쓴이
이민항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9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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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민항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삼성전자와 씨게이트 코리아에서 하드디스크 개발자로 일했다. 회사에 다니며 쓴 장편소설 《최초의 책》으로 2018년 제8회 자음과모음 청소년 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양자역학 소녀》가 2023년 보슬비 어린이청소년 SF 추천작으로 선정되었다. 그 외, 장편소설 《너의 모든 공이 좋아!》를 썼고, 단편으로는 청소년 앤솔러지 《열다섯, 다를 나이》에 〈더비〉를, 어린이·청소년 SF 매거진 《벙커 K》 4호(2025 봄)에 〈랜덤모션〉을 실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제8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숨바꼭질 끝에 찾은 최초의 책
선택받은 자만이 읽을 수 있다!


수십만 부 이상 판매되며 청소년문학의 큰 성취로 평가받는 『시간을 파는 상점』을 시작으로 매회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보인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이 8회를 맞았다. 이번 수상작은 이민항 작가의 장편소설 『최초의 책』이다. 작가는 2000여 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인류가 처음 만들었다는 ‘최초의 책’과 이를 쫓는 사람들, 그리고 최초의 책을 매개로 역사가 만들어졌다는 상상력을 선보인다.

심사위원은 책이라는 ‘올드한 소재’로 미스터리와 시공간을 여행하는 판타지로 거듭나게 만든, 기존 청소년 문학에서 보기 드문 흥미롭고 신선한 작품이라며 호평했다. 이 소설은 페이크픽션이라는 장르적 성격을 띠고 있으면서 새로움과 도전을 요구하는 문학상의 성격에 잘 맞기에 선정되었다. 폐관을 앞둔 강원도의 어느 도서관에서 우연히 사서 선생님이 썼다는 책을 발견한 주인공 윤수가 책 속에 담긴 여러 시대를 넘나들며 자신의 꿈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찾아간다. 이 소설은 역사적 사실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실제 존재했던 고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과 바티칸 도서관, 그리고 주인공이 시간 여행을 하는 시기에 실존했던 인물인 토머스 모어나 에라스무스, 안토니우스 등이 등장한다.

『최초의 책』은 추리와 시공간 여행, 판타지와 교양지식 등 여러 요소가 잘 어우러져 있어 독자는 게임을 하듯, 영화를 보듯, 추리소설을 읽듯 작품을 통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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