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과 2003년 계간『시와정신』신인상으로 등단한 김희정이 지난 2009년 두 번째 시집 『아고라』출간 이후 3년 만에 세 번째 시집 『아들아, 딸들아 아빠는 말이야』를 출간했다.
김희정 시집『아들아, 딸들아 아빠는 말이야』는 이 시대의 가장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왔음직한 이야기를 절실한 감동으로 담아내고 있다.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은 40대 가장의 이야기를 가식 없는 시선으로 담아냄으로써 시인은 우리에게 인생이란 무엇인가? 삶의 곡진함을 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