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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신학
글쓴이
박태식 외 17명
출판사
동연출판사
출판일
2019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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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태식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했고 독일 괴팅엔 대학에서 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월간 에세이」를 통해 에세이스트로 등단했으며 월간 「춤」으로 영화평론가로 입문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원이자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영화 관련 저서로는 『영화는 세상의 암호』 1,2,3권, 『그것이 옳은 일이니까요』(2017년 문광부 문학부문 추천도서)가 있다. 이외에 지은 책으로 『팔레스티나에서 세계로』 『넘치는 매력의 사나이 예수』 『종교신학 연구 2018』(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사도신경』 『종교사 입문』 『바오로의 편지』 『우리 인간의 종교들』(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문화와 신학’이라는 주제로 신학의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장파 신학자들이 모인 한국문화신학회는 2018년 1월부터 매월 ‘평화신학 콜로키움’을 개최하면서, 평화의 신학: 한반도에서 신학으로 평화만들기』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하여 신학이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진지하게 탐구하며, 1년여 동안 진행된 ‘평화신학 콜로키움’의 연구결과물로서, 한국문화신학회 회원들이 축적한 매우 탁월한 집단지성의 산물이다. 이 책의 출간을 위하여 일본과 홍콩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수백 개 대학에 ‘아시아공동체론’ 관련 과목을 개설하도록 연구비를 지원함으로써 인류가 분열과 갈등을 넘어 조화로운 공동체적 가치를 구체화시키기 위하여 기여하고 있는 재단법인 ‘원아시아재단’(One Asia Foundation)의 재정적 지원을 받았다. 성서학, 조직신학, 역사신학, 사회신학, 기독교교육, 선교학 분야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이 책은 ‘신학으로서의 평화학’, 더 나아가 ‘평화학으로서의 신학’이라는 새로운 학문분과 정립의 가능성 또한 제시하고 있다. 한국문화신학회 회장 이찬수 교수는 다음과 같이 이 책을 출판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8년 신년사에서 평창올림픽에 참가할 의사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평창올림픽 기간 중에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연기하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을 미국이 수용하면서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명분을 제공해 주었다. 북중, 남북, 북미 간 정상회담이 ‘한반도 비핵화’를 수단으로 연이어 열리면서 한반도에 전례 없던 평화의 기운이 강력하게 솟아났다. 원치 않는 분단으로 70년 이상 고통 받아오던 한반도가 다시 원래 하나였던 그 시절을 새 시대에 맞게 회복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고취되었다. 문화신학회에서도 이러한 현실을 설렘과 기대로 맞이하면서, 평화 관련 신학적 토론을 본격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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