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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의 기억
글쓴이
이연숙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19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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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연숙

히토쓰바시대학대학원 언어사회학과 교수이며 히토쓰바시대학대학원 언어사회연구과 한국학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학연구센터를 통해 세계적 한국학 연구자들의 교류를 도모하면서 일본에서 한국학의 지반을 확대하고 그 깊이를 심화시키고 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히토쓰바시대학대학원 사회학연구과에서 사회언어학 및 문화 사상사를 전공했다.

박사논문인 「국어라는 사상」은 1997년에 일본의 권위 있는 학술상인 산토리학예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되었고, 그 밖에 다수의 저역서가 있다. 한국어로 번역된 저서로는 『국어라는 사상: 근대 일본의 언어 인식』(2006), 『언어 제국주의란 무엇인가』(공저, 2005), 『말이라는 환영: 근대 일본의 언어 이데올로기』 (공저, 2012), 『두 조선의 여성: 신체·언어·심성』 (공저, 201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국 국적의 여성 언어학자 이연숙이 일본 사회에서 살면서 경험한 다층적인 생각의 지표들을 보여 준다. 카뮈, 양석일, 이양지 등 식민지주의로 인해 경계로 밀려난 이들의 끝없는 방황을 바라보는 ‘문학론’과 외국인을 배척하는 심리의 역사적 배경을 되짚는 ‘정치론’. 두 가지 각도를 통해 경계를 살아가는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민족 차별의 ‘오늘’을 되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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