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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대디
글쓴이
김용성 저
출판사
소나무
출판일
2019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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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성

경영컨설팅의 사고방법으로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나니, 의외로 새로운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2009 년 'DBR(동아비즈니스리뷰)'를 통해 경영학 비전공자답게 자신의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기사를 읽은 지인들의 격려에 힘입어 2010년에 두 번째 연재를 시작했고, 이를 모아 책을 만든 경험이 있다.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마케팅 부서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미국 상무부에서 한국에 진출하는 미국기업을 컨설팅한 것이 인연이 되어 10여 년간 휴잇 어소시엇츠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현재 세계경영연구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경영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홈스쿨대디는 세 아들을 홈스쿨링으로 키우는 아빠입니다. 학교를 즐기지 못하고 간신히 견디는 아들이 안쓰러워 2013년에 아들 셋 모두 초등학교를 그만두게 허락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졸업 후 경영컨설턴트로 일하면서 기업의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마치고도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 청년들을 보며 안타까워하다가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프리랜서로 전업하여 청소년 교육, 부모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헌신적인 아내 덕분에 홈스쿨링 7년차에 들어섰고 앞으로도 6년 더 할 예정입니다. 홈스쿨링에 관심이 있지만 주변에 참고할 가정이 없어 주저하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용기를 얻길 희망합니다. 『아들아, 내가 맡긴 아이는 잘 키우고 있느냐?』, 『경영지해』 등의 책을 썼고, 유튜브 채널 ‘홈스쿨대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들 키우다가 미쳐 버릴 것 같은 아빠들에게

“아빠, 학교 가기 싫어요!”
초등학교 4학년 큰아들이 말했답니다.
아빠가 즉각 맞받아쳤지요.
“나도 회사 가기 싫어!”

학교 가기 싫은 아들과 회사 가기 싫은 아빠는 그렇게 힘겨루기를 시작했다. 남들 다 다니는 학교를 왜 안 다니겠다는 것인지, 모범생 스펙을 장착하고 살아온 아빠는 아이의 맘을 이해할 수 없었다. 아빠가 되기도 아빠로 살기도 버거운 시대인데, 자녀가 뜻대로 안 따라주니 미칠 노릇이다. 하지만 1년간 이런저런 노력을 기울인 끝에 아빠는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내 아이가 학교를 즐기지 못하고 견디고 있다. 다른 길을 찾자.’

결국 큰아들은 초등 5학년 때 자퇴를 하고, 두 동생들도 곧이어 학교를 그만두었다. 그렇게 세 아들 모두 학교를 그만둔 한 가정의 아빠가 되어 버린 그는 이 책의 저자 ‘홈스쿨대디’ 김용성이다. 저자는 학교를 그만둔 세 아들의 아버지로서 겪은 일들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들려준다. 홈스쿨링을 섣부르게 권유하지도 않는다. 이 책은 이 시대의 아버지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기를 더불어 격려하고 위로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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