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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와 대한민국
글쓴이
이선민 저
출판사
지식산업사
출판일
2019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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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선민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고 조선일보사에 입사해 32년 남짓 근무하면서 논설위원, 문화부장, 오피니언부장, 선임기자 등을 역임했다.
영국 런던대 SOAS(동양 아프리카대학)와 미국 브라운대에서 방문연구원으로 공부했다. 기자 생활을 마치고 2023년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 규장각학국학연구원 객원연구원으로 있다.
저서로 『민족주의, 이제는 버려야 하나』(2008),『'대한민국' 국호의 탄생』(2013),『대한민국임시정부와 대한민국』(2019),『독도 120년』(2020),『한국의 자주적 근대화에 관한 성찰』(2021) 등이 있다.
대한민구의 역사적 발전과 그 정신적 원동력인 '열린 민족주의', '전진 민족주의'에 대한 관심이 특별하다. 한국 근대 민족주의의 형성과 전개과정을 추적하는 4부작을 평생의 과업으로 구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임시정부와 대한민국 정부, 그 연결고리를 추적해 나가는 본격 건국운동사
광범한 자료 인용과 뚜렷한 논점으로 보는 임정의 이론과 실제, 임정 요인들의 족적
근대국가 대한민국 정부의 건설과 과제를 제기, 논란의 근현대 역사 논쟁을 뛰어넘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어떻게 대한민국 정부로 계승되었는가를 명쾌하게 논증한 역저가 나왔다. 조선일보의 선임기자이자 역사학도인 이선민 기자는 유장한 호흡과 날카로운 논평으로 저널과 역사책, 다큐멘터리와 논설을 결합시킨다. 쏟아지는 학술 연구와 언론보도 속에서 임시정부와 대한민국 정부의 연결고리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단연 돋보인다. 화제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진중한 어조를 따라가다 보면 단편적 ‘역사 전쟁’ 너머 건설적 논의의 장에 도달하게 된다. 이 책에서 몇 가지 장면이나 시퀀스를 복기해 근현대사의 분수령이 된 시점의 이면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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