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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라, 죽으러 가는 저 물소리
글쓴이
박헌영 저
출판사
한국문연
출판일
2012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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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헌영

1957년 부안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자랐다. 원광대학교 무역학과와 한남대학교 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동양문학]으로 등단하였다. 2021년 [갤러리 탄] 초대전을 열었다. 시동인 [천칭]의 회장이다. 시집 『나 사는 집』, 『하늘빛 숨』, 『아이와 함께 가며』,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합니다』, 『철이네 엄마아빠』, 『저 나무 내게 동행하자 한다』, 『거품의 힘』, 『붉은 꽃잎에 쓰다』, 『한 사람에게만 흐르기에도 강물은 부족하다』, 『꽃열쇠』, 『버릴 수 없는 나』, 『내 시는 없다』 등이 있고, 시선집 『즐거워라, 죽으러 가는 저 물소리』 와 조형시집 『나의 거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박헌영 시인의 시력 30년이 담겨있는 10번째 시집. 먼저 가족과 집 등 일상의 한 부분을 포착, 따스한 언어로 풀어내는 능력이 눈길을 끈다. 가장 개인적인 경험을 들면서도 읽는 이로 하여금 공감하게 만들고, 소박해 보이는 풍경 곳곳에 고유의 시세계를 녹여낸 시인의 저력이 엿보인다. 또, 함축의 묘미를 시로 형상화 한 4부의 ‘극단시’ 들은 마치 잠언처럼 곰곰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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