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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키츠 러브레터와 시
글쓴이
존 키츠 저
출판사
바른북스
출판일
2019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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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키츠

19세기 영국 문학을 대표하는 천재시인이며 가장 나중에 태어난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이다. 퍼시 비시 셸리, 조지 고든 바이런과 함께 18세기 영국 낭만주의 전성기의 3대 시인 중의 한 사람이다. 대표적인 시로 「가을에게」, 「나이팅게일에게 부치는 노래」, 「그리스 항아리에게 부치는 노래」 등이 있다. 연인 패니 브론에게 보낸 러브레터는 ‘러브레터 전형’이라 여겨질 만큼 많이 읽히고 있고 문학사적으로 가치가 높다.

폐결핵으로 26세에 요절하였는데, 그는 시를 진지하게 1814년부터 1820년 여름까지 거의 6년간 썼고, 4개를 출판했다. 그의 최초 시집인 소네트 시 『오 솔리튜드』(O Solitude)는 1816년 『익재미너』(Examiner)에서 등장한다. 반면 그의 시집 『라미아』(Lamia), 『이자벨라』(Isabella), 『성 아스네스 전야와 여러 시들』(The Eve of St Agnes and other poems)이 그의 마지막 로마 여행 이전인 1820년 7월에 등장한다. 그의 습작시의 압박과 아주 짧은 기간의 성숙은 키이츠 작품에서 현저한 하나의 양상이다. 비록 그가 짧은 시인의 삶에 비해 많은 시를 썼고, 그의 명성은 송시(Odes)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지금도 영국 시인들 중 가장 많이 연구되고, 칭송을 받는다.

그의 시는 그의 일생 동안 비평가들에게 높게 평가받지 못했지만, 그의 평판에 대한 영향력은 점점 커져서, 사후 많은 후대의 시인들에게 중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5년 정도 짧은 활동에도 그가 남긴 작품들은 200년이 흐른 지금도 영국 문학을 대표하는 명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에게 영향을 받은 가장 대표적인 인물들로는 앨프리드 테니슨과 윌프레드 오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마지막 순간까지 이 편지를 다 쓰지 않을 거야
아무도 내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게


존 키츠 러브레터에는 무한한 사랑에 더해 삶에 대한 성찰, 살아가는 아픔과 성숙, 사랑에 대한 절망과 갈망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존 키츠 러브레터는 200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하리만치 오늘날 읽어도 하나 어색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세계문학사 면에서도 커다란 가치를 지닌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키츠의 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존 키츠’라는 명성에 빠져들기보다, ‘이름 없는 이십 대 한 청년’이 되어 그의 러브레터와 시를 읽을 필요가 있다. 독자도 스스로 자신을 내려놓고 키츠를 마주할 때, 키츠가 왜 키츠인지 누구나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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