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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글쓴이
프리츠 브라이트하우프트 저
출판사
소소의책
출판일
2019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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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리츠 브라이트하우프트

1991년 함부르크 대학을 졸업하고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부터 미국 인디애나 주의 블루밍턴 주립대학에서 독일문학 및 인지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독일에서는 대학생들을 독자로 하는 칼럼니스트로 유명하다. 2003년과 2009년에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이 수여하는 훔볼트 연구자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핑계의 문화(Kultur der Ausrede)>와 <공감의 문화(Kulturen der Empathie)> 등이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2017년 독일 「슈피겔」지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인문
긍정적이고 호감을 표현하는 공감 능력이
폭력과 비뚤어진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결과로 이어진다면?
‘공감한다’는 말 뒤에 숨어 있는 놀라운 사실들,
다양한 사례와 논리로 밝히는 인간 심리의 뒷모습들

인간에게 공감은 무엇보다 중요한 능력이다. 특히 인터넷, SNS 등으로 관계보다 개인의 삶 위주로 변화하는 시대에 다른 사람들 속으로 파고드는 공감 능력은 성공과 행복의 필수 요건이 되어가고 있다. 그렇지만 공감 능력이 늘 도덕적인 행동의 근간이자 호의적인 반응으로만 작용하지는 않는다. 공감은 상대방을 의도적으로 비하하면서 잔인해지는 전제 조건으로 드러나거나, 때로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 이 책은 더 나은 사회와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공감이라는 긍정적인 이면 뒤에 도사린 문제점과 실체도 함께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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