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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글쓴이
서우(곽소현) 저
출판사
길위의책
출판일
2019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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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우(곽소현)

성균관대학교 가족학 박사이며 현재 감정톡톡 심리상담소 소장이다. 저자는 굿이미지 심리치료센터 등, 상담현장에서 25년 간 심리치료 전문가로 일해왔다. 최근에는 원격 심리상담, 집단상담, 칼럼, 저작 활동 및 도서관, 기업체, 백화점, 건강가정지원센터 등에서 강연을 하고 있으며, 인문학적 토대로 마음을 다독이는 심리 에세이를 쓰고 있다. 저서로는 『까칠한 아이 욱하는 엄마』『예민해서 힘들다면 심리학을 권합니다』『네 우울의 이름을 알려줄게』등이 있다.

저자의 한마디
“당신이 아프지 않으면 좋겠고, 우울하지 않으면 좋겠고, 잘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이 느끼는 두려움, 무기력, 존재감에 대한 혼란과 같은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가족을 위해 살다 보니 내가 누군지조차 모르겠어요.”
“내 몸의 나쁜 습관과 이별하고 싶어요. 뱃살과 함께.”
“여자로 사랑받고 싶어요.”

이젠 남이 아닌 ‘나’로 살고 싶어하는 중년 여성을 위한 가족학 박사의 나를 사랑하게 되는 감정 수업

인생의 하프타임 시기에 접어든 사오십 대 여성들은 만성적인 우울증 속에서 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모, 남편, 자녀를 중심으로 살아오다 보니 어느덧 자신의 존재가 잊혀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문득문득 들기 때문이다. 누구의 아내, 엄마, 자식으로서 자신의 존재 자체를 인정받지 못하며 살아온 중년 여성들, 이대로 괜찮은 걸까?

가족학 박사로 20여 년간 상담실에서 혹은 카페에서 사오십 대 여성들을 상담해온 저자는 인생의 전환기에서 겪었던 몸과 마음, 가족이나 주변으로부터 소외된 경험과 힘듦에 대한 그녀들의 삶에 귀를 기울여왔다. 그 과정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가진 상처가 너무도 크게 곪아 있음을 발견하고, 그녀들을 위한 감정 치유가 사회적으로 절실하게 필요함을 깨닫고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중년 여성이면 누구나 겪었을 가족, 친척, 대인관계로 인한 우울, 불안, 분노 등 여러 에피소드에 심리적 이해와 다양한 인문학적 해석을 곁들여 책을 읽으면서 심리 치유를 받고 위안을 찾아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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