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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바우하우스로부터
글쓴이
안영주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19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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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영주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버내큘러 디자인에 대한 비평적 담론과 정치적 가능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디자인과 물질문화, 디자인사, 공예론 등 다양한 디자인문화이론을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시각문화와 디자인』(공저), 논문으로 「샤를로트 페리앙의 디자인에 나타난 버내큘러적 디자인 연구」 「디자인의 정치: 감각변용으로서의 디자인」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본 버내큘러의 문화적 위상」 등이 있다. 『디자인 평론』을 비롯해 여러 매체에 글을 쓰면서 디자인을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담론화하고 나아가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바우하우스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바우하우스의 또 다른 얼굴, 여성들

『여성들, 바우하우스로부터』는 바우하우스 설립 100주년을 맞아 미술사에서 하나의 표상이 된 바우하우스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1919년 4월 1일 독일 바이마르에서 개교한 바우하우스는 디자인의 표상으로서 미술, 공예, 디자인, 예술, 건축 등 수많은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 바우하우스의 조형 사상과 방법론은 수많은 디자인 분야의 모태이자 고전이 되었다. 오늘날 역사적 사실을 뛰어넘어 하나의 신화가 되어버린 바우하우스는 ‘모던’과 ‘혁신’ ‘진보’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일까? 바우하우스 역시 100년의 역사 속에서 다양한 사조를 수용하고 배격했으며, 때로는 보수적이거나 사상적 충돌을 일으켰다는 점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이제 바우하우스에 씌워진 신화를 벗겨내고 보다 다층적인 관점에서 그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가장 그늘에 있었던, 가려지고 축소된 ‘여성’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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