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크게 뒤흔들었던 쿠데타로부터 약 2년.
제28대 황제가 된 샤미유는 토르웨이 중령과 매튜 소령을 부려 반란의 기운이 감도는 국내를 강경한 수단으로 다스리려 했다.
한편, 인접국인 키오카 공화국에서도 작지 않은 내분이 일어난다.
그 진압을 맡은 것은 당세의 기린아, 장 소장.
그곳에서 그는 과학자 아날라이와 만나 진화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다.
어둠을 떠안은 채 새로 태어난 신생 카트바나. 떠오르는 태양 같은 기세를 지닌 키오카.
양국간의 치열한 싸움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그리고 이쿠타는….
화제 만발 본격 판타지 전기, 제8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