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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의 모든 것
글쓴이
스티븐 그린블랫 저
출판사
까치(까치글방)
출판일
2019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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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그린블랫

하버드 대학교 인문대학 존 코건 대학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미국 근대문학연구회의 회장직을 역임했다. 그는 신역사주의의 주창자이자 세련된 실천자로서 현대 문학 연구에 현저한 영향을 끼쳤을 뿐 아니라 『노튼 영문학 개관(The Norton Anthology of English Literature)』, 『노튼 셰익스피어(The Norton Shakespeare)』의 편집을 담당했다. 20만 부 넘게 팔린 『세계를 향한 의지』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9주 동안 이름을 올렸으며 『1417년, 근대의 탄생(The Swerve: How the World Became Modern)』으로 전미도서상과 퓰리처상을 받았다. 2017년 『아담과 이브의 모든 것(The Rise and Fall of Adam and Eve)』, 2018년 『폭군(Tyrant: Shakespeare on Politics)』을 출간했으며, 2016년에는 “오늘날 가장 중요한 셰익스피어 연구자”라는 찬사를 받으며 인문·사회 과학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홀베르그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퓰리처 상 수상작 『1417년, 근대의 탄생』의 저자 신작
인류의 기원에 관한 매혹적이고 강렬한 “아담과 이브 이야기”
서양 문명을 형성해온 위대한 서사에 관한 지적 여정!


『1417년, 근대의 탄생』으로 퓰리처 상과 전미도서상을 수상한 스티븐 그린블랫이 이번에는 오랜 세월 인류를 사로잡아온 매력적인 한 쌍, 아담과 이브 이야기의 역사를 추적한다. 『성서』의 앞부분에 짤막하게 소개된 아담과 이브는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으며, 오늘날까지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 책은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가 종교의 관점을 뛰어넘어 어떻게 현실로 인식되게 되었는지, 그리고 위대한 예술가들에 의해서 어떻게 서양 문명에 깊은 발자취를 남기게 되었는지를 탐사한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백록』을 통해서 이 이야기를 현실로 받아들일 것을 주장했고, 뒤러는 인류 조상인 이 한 쌍에게 생생한 이미지를 부여했다. 이런 아담과 이브에 대한 거대한 흐름은 밀턴의 『실락원』에서 그 정점을 이루었다. 이 책은 하나의 이야기가 어떻게 생명력을 얻어 번성하다가 사그라지는지를 놀라울 정도로 세밀하게 살펴본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문명의 기원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져온 한 이야기의 놀라운 생명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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