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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골목 도쿄
글쓴이
공태희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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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19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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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태희

OBS 경인TV PD. <김장훈의 숲서트> 등 주로 음악프로그램을 연출했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지만, 포크록과 탱고를 특히 좋아한다. 공공연한 여행 덕후로 실력 있는 여행자다. 특히 일본을 많이 갔다. 많이 갔다고 하기 지나칠 정도로 간 편이다. 일본 입국 도장만 200회 이상. 더도 덜도 아닌 스트리트 재패니즈로 많은 친구와 인연을 만들었다. 밥 먹듯이 여행한 것에 비해 여행이 ‘밥’이 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일본을 여행하면서 체득하고 깨달은 덕후의 통찰을 모아 2019년 《골목도쿄》를 출간했다. 일본의 다른 골목을 시리즈로 매년 한 권씩 출간하려 했으나, 2019년 아베의 한국 경제 때리기로 촉발된 일본불매운동 그리고 2020년의 감염병 유행으로 무기한 연기 중. 2020년 다음 브런치에서 한국과 일본의 문화 역전 현상을 다룬 연재물을 시작했고, 2021년 밀리의 서재에서 《한국과 일본의 문화 역전》으로 전자출판했다. 인생에 꼭 필요한 것 하나를 고르라면 단연코 유머감각을 선택하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특히 이별이나 생의 마지막 순간에 주위를 웃기고 싶다고 생각한다. 나 홀로, 초단기, 갑작스러운 여행이어도 악기는 꼬박꼬박 들고 가려 한다. 그것을 풍류라고 믿는다.

꼭 하고 싶은 말.
“덕질도 오래하면 통찰력을 얻을지도.”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항공기, 밀리터리, 역사, 요리, 청소, 자동차……

세상의 모든 것을 덕질하는 홍덕인간 공피디의 도쿄골목 탐사기



‘덕질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홍덕인간(弘德人間) 공태희의 도쿄의 골목과 골목 문화를 덕스럽게(!)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저자의 이력이 정말 특이하다. 200번 넘게 일본을 다녀왔다. 그것도 몇 년 전 200회까지 세어보고 더 이상의 카운트가 의미 없음을 깨달아 멈췄다고 하니 일본 가는 게 우리네 마트 가는 것 같다. 출장 때문에도 자주 가지만 맥주나 커피, 그리고 소소한 생필품을 사러 가기도 한다. 항공권과 숙박비가 워낙 저렴하니 부담이 덜하다. 자연히 일본 덕후를 겸하기도.



그렇다고 이 책이 한 덕후의 덕질기에 그치진 않는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메트로폴리탄이면서 취향의 다양성 면에서는 뉴욕을 능가하는 도쿄. 쇠락해가는 도시 재생에도 훌륭하게 성공하고 에도 시대의 전통을 여실히 살린 도쿄 골목 문화, 그것을 얄미울 정도로 상품화에 성공한 아베 정부의 관광정책 등 도쿄의 깊은 면모를 덕후의 세밀한 시선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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