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예민하고 걱정 많은 나를 위해,
인지행동 심리학이 전하는 몸에 좋은 생각법
이 책은 누구나 일상적으로 달고 사는 고민•불안•분노의 원인과 진행 과정을 뇌 과학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그에 따른 해결책까지 제공하는 일상 심리 가이드서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문제나 사회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인지행동요법’을 통해 스스로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지행동요법이란 심리 치료법 중 하나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정신의학자 아론 벡에 의해 탄생했다. 인지요법이 ‘생각’을 변화시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활용한다면, 행동요법은 ‘행동 패턴’을 변화시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한다. 많은 우울증 환자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모든 일을 상당히 비관적으로 받아들인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인지심리학자이자 일상적인 우울과 불안을 안고 사는 평범한 사람으로 인지행동요법을 활용하여 자신의 마음의 병을 치료했고, 담당 환자들이 심리적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일상적인 불안정함부터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불안장애까지 그 원인과 자가진단법, 치료법 등을 살펴봄으로써 독자 스스로 마음의 문제를 대면하고 돌파구를 찾는 ‘곁에 두고 읽는 안정제’ 같은 심리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