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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개정판)
글쓴이
에드윈 르페브르 저
출판사
이레미디어
출판일
2019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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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윈 르페브르

에드윈 르페브르는 현재 파나마령인 콜롬비아 콜론Colon에서 프랑스계 미국인 사업가의 아들로 태어나 청소년기에 미국으로 이주했고, 리하이대학교Lehigh University에서 자원공학을 공부했다. 19세에 《뉴욕 선New York Sun》 경제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월스트리트를 가장 잘 묘사하기로 명성이 자자한 언론인이자 작가, 외교관이었던 그는 월가를 소재로 한 소설을 여덟 편 집필했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금융시장에 관한 수많은 글을 기고했다. 1922년에서 1923년, 당시 미국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잡지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The Saturday Evening Post》에 열두 편의 기사가 연재되었다. 「어느 투자자의 회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1929년 대폭락장에서 1억 달러(현재 한화 약 2조 원)의 수익을 올린 ‘추세매매의 아버지’ ‘월스트리트의 큰 곰’ 제시 리버모어의 삶을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독자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수수께끼에 둘러싸여 있던 전설적인 트레이더의 삶을 심도 있게 조명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는 평이 이어졌다. 『어느 투자자의 회상』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월가의 전문가들 사이에서 또 잡지와 신문에서 주식투자 기본서로 가장 먼저 꼽히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가치투자법과 더불어 오늘날 주식매매기법의 커다란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추세매매법을 확립하여 ‘추세매매법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시 리버모어가 사사건건 부딪혀야만 했던 실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매매기법을 개발했고 적용시켜나갔는지를 담고 있는 책. 이 책에는 주가조작자들의 수익을 위한 치열한 두뇌게임이 등장하며, 예금인출사태나 샌프란시스코 지진, 경제공황, 전쟁 등 정글과 같은 주식시장의 한복판에서 만나게 되는 온갖 사건과 사고의 역사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공포와 환희, 불안과 안도감 등 온갖 극단적인 감정에 휘둘릴 수밖에 없는 험난한 투자자의 길을 지혜롭게 또 성공적으로 헤쳐나간 한 투자자의 투자기록을 통해, 독자들은 오늘날의 주식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미리 경험해보거나 또는 이미 고민하고 있는 각종 문제들에 대한 보다 실제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주인공이 실제로 벌였던 경험에서 나온 놀라운 작전법이 소개되고 있어 수많은 작전세력이 이 책을 교과서 삼아 귀중한 기법을 배우곤 했다고 전해진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각종 기법을 습득함으로써 세력의 심리를 이해하고 역이용하여 놀라운 승률을 올리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실제 투자자의 경험과 관찰로부터 얻어진 보석과 같은 경구가 가득하다. 그 중 일부는 ‘월가의 지식(Wall Street lore)’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는데, 즉 ‘주식투자의 비결은 바로 판단이 옳았을 때 큰 이익을 얻는다’, ‘손실을 평준화하지 말라’, ‘가격은 결코 매수하기에 너무 높거나 공매도하기에 너무 낮지 않다’, ‘매매하는 방법을 모르고 수백 달러를 버는 것보다 매매 방법을 알고 수백만 달러를 버는 것이 더 쉽다’, ‘살아있는 그 누구도 주식시장을 이길 수는 없다’는 등 독자들로 하여금 책을 읽는 중간 중간 진귀한 보석들을 발견하는 재미를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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